블로그의 유입과 조회수를 늘리는 방법

 

일단 이 블로그는 내 본 블로그가 아니게 되었다.

 

다른 블로그를 키운다고 보면 되는데.

 

내가 블로그와 유튜브를 하면서 느낀 것은 일단, 조회수를 늘리는 것에 있다.

 

첫번 째로, 유튜브와 블로그중 수익화를 먼저 실행하여 옮기는 난이도는 블로그가 현저하게 낮다.

 

블로그 쪽이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는 것에 더 나이도가 낮다.

 

그렇다면 조회수를 늘려야 하는데,

 

블로그의 조회수를 어떻게 올려야 하나?

 

일단, 블로그의 경우 여러가지 주제를 정하고 그걸 키워 나가야 한다.

 

어떤 바보 멍청이가 그냥 들어오나, 일단 "노출" 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런 "노출" 대중에게 보여지도록 하는 통로가 뭐냐 이말이다.

 

그게바로 유튜브다.

 

나의 경우

 

주제가 "사진" 이다.

 

그렇다면,

 

사진과 음악을 섞어 동영상을 하나 만든다.

그냥 음악과 사진이 나오는 영상을 하나 올리고, 설명글에 블로그 주소를 적어 둔다.

그리고 유튜브 커뮤니티 글에도 다른 사진과 함께 블로그 주소를 적는다.

 

이게 일단 당신의 블로그를 노출 시켜줄 것이다.

 

그리고 블로그에는 그에맞는 사진이나 글을 적는다.

 

그러면 1차적으로 루트가 생긴다.

무슨 루트?

 

사람들에게 알리는 루트 말이다.

자, 이제는 이렇게 유튜브 영상을 늘리고 그에 맞도록 블로그 글도 늘려야 한다.

 

여기서, 실행하지 못했던 유튜브 수익화의 길이 열리고

두번째로 블로그의 수익이 증가 되는 길이된다.

 

물론 여기서 다른 걸 원해서 이글을 누른 분들이 있다.

 

자체 광고.

 

즉, 자신이 판매하는 서비스나, 물건을 판매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이방법이 효과적으로 보인다.

 

사람이 얼마 정도 머물고, 어느 링크를 클릭해야 수익이 나오는 애드센스는 말그대로 그런 행동으로 돈을 버는 수단이다.

광고 효과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거기서, 한 분이라도 자신의 브랜드와 자신을 알아주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방법으로 티스토리나 타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늘리기 바란다.

 

이 블로그는 일부러 그렇게 안하고 나의 넋두리를 하는 공간으로 쓰이므로, 너무 신빙성 없다고 하지 말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