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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9

12년 동안의 연금이 생겨버린 민사소송 이야기.(전자소송)

일단 가해자인 피고인의 신상이 들어날 수 있으니 최대한 숨길것은 숨기고 이야기 하려고 함 내가 어떤 물건을 제작 구매하기위해 400만원 가량을 들여 제작의뢰를 하며 사용자인 나와의 긴시간의 회의가 필요했다. 정확히는 제작하는 사람입장에서의 편의를 위해밤 낮을 가리지 않고 나도 그 회의에 참여해야만 했다. 그러기를 약 두달. 결국 제작판매 하는 것이 무산되고 말았다.이유는 단순히 능력 부족에 의한 제작사의 포기였다.일방적인 계약파기로, 내가 손해본 시간적인 부분 등 따지지 않고그저, 돈을 돌려받기로만 했다. 그런데 돈을 주지 않았다. 400만원 중  200여만원을 돌려주었다.  결국 전자소송을 진행했는데.전자소송이라고 치면 전자소송 사이트가 나온다. https://ecfs.scourt.go.kr/psp/i..

일상 2025.04.07

에일리언의 트라우마 극복(이미지 없음)

지금은 그런게 없지만 20대 초반까지 나는 에일리언 영화를 볼 수 가 없었다.심장이뛰고 기절할듯한 현상을 겪었다. 지금이야 아니지만. 20대초반까지 각종 호러영화 부터 괴물영화를 섭렵했지만 에일리언류 만큼은 방법이 없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한 8살때쯤 주말 낮에 바디 에일리언 이라는 영화를 했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 리들리스콧의 에일리언은 아니다. 그럼 바디 에일리언은 뭔데? 93년도 작품인데, 신체강탈을 하는 외계인 영화다.꽤나 유서깊은 영화더라 ㅎㄷㄷ.. 소설이 원작임. 하여튼 어렸을때 처음본 장면이 엄마가 시체가되어서 나오는 부분이라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그날 잠도 못자고 울고 불고 했던게 기억이난다.이미X놈의 8살짜리가, 울고불고 했으면서도 그 영화를 다 봤나보다. 지금도 가끔 리메이크 되..

일상 2025.02.15

알라딘 중고도서 판매하기(책 팔기)(부업)

우리집은 도서관을 하다보니 책이 남을 때가 있다. 솔직히 그냥 다른사람 주고 싶어서 당근으로 무료나눔을 많이 했다. 그런데 진짜 이게 사람 머리에서 나오는 인서인가 싶은 사람이 아니라서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기로 했다. 무료나눔인데 보내주냐는 놈들 부터, 뚝배기를 깨버리고 싶은 빌런이 한 둘이 아님.. 자 하여튼.  내가 책을 한 60권정도 알라딘을 통해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알라딘어플을 깔고 가입  -알라딘에중고사적팔기 여기로 가서 팔수 있는 책을 일부 가려낸 결과가 아래 사진이다. *주의! 꼭 알라딘파는 메뉴안에서 눌러서 할것, 잘못하면 다른사람용으로파는 걸로인식하는 걸로 하여, 혼동할수 있으니무조건 알라딘중고서적파는 경로로 가서 바코드를 찍어야 함.      차에 다 싣고, 가기전..

일상 2025.02.13

블로그의 유입과 조회수를 늘리는 방법

일단 이 블로그는 내 본 블로그가 아니게 되었다. 다른 블로그를 키운다고 보면 되는데. 내가 블로그와 유튜브를 하면서 느낀 것은 일단, 조회수를 늘리는 것에 있다. 첫번 째로, 유튜브와 블로그중 수익화를 먼저 실행하여 옮기는 난이도는 블로그가 현저하게 낮다. 블로그 쪽이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는 것에 더 나이도가 낮다. 그렇다면 조회수를 늘려야 하는데, 블로그의 조회수를 어떻게 올려야 하나? 일단, 블로그의 경우 여러가지 주제를 정하고 그걸 키워 나가야 한다. 어떤 바보 멍청이가 그냥 들어오나, 일단 "노출" 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런 "노출" 대중에게 보여지도록 하는 통로가 뭐냐 이말이다. 그게바로 유튜브다. 나의 경우 주제가 "사진" 이다. 그렇다면, 사진과 음악을 섞어 동영상을 하나 만든다.그냥 음악..

일상 2025.02.02

영화 소방관을 보고왔다(소방관의 기도)

이글을 어렸을때 본것 같다.마냥 대단하다고 만 생각했는데. 우연하게 주말에 타지에서 시간을 떼워야 해서영화관에서 소방관 이라는 영화를 보러갔다. 나는 과거 공무원 출신이다.인원들고 함께 작전을 했던 군 간부 출신인데 소방관영화를 보면서 그들도 나와 같이 몸에 이것저것 주렁주렁 매달고 뛰어 다닌 다는 걸 세삼 다시 느꼈다.(겁나 힘들기에 보면서 내가 뭔가 메고 다니는 것만 같았다) 군인은 사람과 싸워 승리해야 하기에 매일이 훈련이지만, 소방관은 매일이 실전이라는 말이 와 닿는다. 처음에는 영화 초반 내용이 새롭지는 않게 느껴져 왔지만, 화마에 싸우는 모습들과 그들이 겪는 고통에 영화관에서 조용하게 침을 삼키며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처절하게 슬펏고, 국가가 그들의 삶을 존중하여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일상 2024.12.11

최저시급은 동결이 답인 이유.

이 제목부터 보고 화가난 사람들은 자신의 무지함을 느끼기바람. 옛날에 소득주도성장 같은 말 같지도 않는 논리를 들고왔음 최저시급을 더 주자는 건데, 이건 애초에 최저시급을 왜 주었으며, 왜 년도마다 조금씩 올려주었는지이해도가 낮다고 밖에 생각 할 수 없음 덕분에 지금은 확실히 최저시급이 엄청나게 높다는 건 알 수 있음 2017년 7프로 상승2018년 16.4프로 상승2019년 10프로 상승(은행 상품으로 나왔으면 냅다 달려들었을 상승률..) 이 xx 로 올려놨는데 자영업자가 살아? 당연히 죽지. 2017년도에 갑자기 7프로나 올랐으니 죽는다 죽는다 곡 소리가 나오는데갑자기 2018년 16프로를 올리더니 당연히 다 죽고 다죽어 가니까 했던 말은 있으니 10프로 올리고그러다 2020년 2.87프로 올림. 이..

일상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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