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하는데 물건에서 돈이 나왔다 편지도.
당근을 하다보니 돈이 나왔다 책을 주소 사다보니까 책을 검수하는 걸 대충 하는데 갑자기 편지랑 돈이 나왔다. 아들이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고 거기다 돈을 넣어 둔 것. 그런데 그걸 모르고 나한테 어머니가 책들을 팔아버린 것이다;; 편지내용은 황급해서 볼 수 없었지만 대충 어머니 사랑합니다 였고 나는 보통 번호를 남기지 않지만 번호를 남기며 상대방을 애타게 불렀다. 왜냐하면 그사람은 당근 거래를 마치고 다른 곳으로 갔기에;;그것도 누가 아파서 병원에 간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빠르게 당근채팅을 쳤고 다급한 알림을 알았는지 내 전화번호로 전화했다. 그래서 바로 자초지종을 물으니 자기병원 까지 와 줄 수 있냐고 물었다;;그건 어렵다고 하고, 아까 거래했던 곳으로 가면 안되냐 고 물었다.그러면, 자기 언니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