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해보려고 한다.
1. 유튜브 상태 양호
2. 도사관 상태 양호
3. 은행이자 (그냥 그래)
4. 저작권료 1만(양호)
5. 저작권 등록으로 인한 부수입 창출(글쎄...?_
6. 사이트 제작 중(효과 미지수.)
여기서 끝내면 안된다.. 7번이 필요하다.
개발자가 되기위해 프론트 앤드 공부를 시작했다.
이것도 결국 부수입 처럼 단지 기술을 배워놓자는 생각일뿐 수입의 수단은 아니다..
7번이 필요한데.. 잘 모르겠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다. 단순 메모장 수준이다. 그래도 한 개보다는 두개가 나은 법.
어찌 되었던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주식 투자는 당분간 사업을 위해 중단 된 상태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자동 부수입이 될 만한 것중 왠만한건 다 해본것도 같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오프라인 사업쪽으로는 눈을 안주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오프라인 사업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 물론 돈 안드는 사업이 어디 있겠냐 만은, 점포를 하나 내려고해도 수천 만원이
드는 현실인데 그리 쉽사리 할 수 가 없다.
돌파구가 될 만한 것이 필요하다. 좀더 열심히 달려보는 수밖에 없다.
머리를 계속 굴려서 찾아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리스크가 적어야 하며, 법적으로만 걸리지 않아야 한다.
힘을 내고 싶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는것이 현실.
현재 사이트 제작을 통해서 유지비를 충당하는 것은 부수입에서 버는 30만원을 사용하려고 한다.
차라리 지금 내가 버는 30만원중 10만원은 서버비로 나간다 하더라고 20만원을 무엇인가에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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