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도서관이라는 앱이 있다.
현재 200권 가량 빌려주고 있다
지금 까지 받은 금액은 39만원 가량.
그걸 다시 책사는데 재투자하고있다.
유아 및 청소년
어른들의 책은 그것보다 낮은 수준으로
빌려간다.
하지만, 부업이나 경제도 빌려는 간다.
우리는 한가지 의문점에 도달한다.
"이걸 왜 빌려가?"
라는 질문이 돌아오기마련.
그이유는 아이들에게 책을 권해주려면
공간도 필요하고 책 도 새로사야한다.
물가가 청전부지에 오른지금 책도 비싸다.
하지만
책을 배달도해주어서 굳이
도서관에 가야하는 수고스러움을
줄이고, 적은 돈을 투자해서
여러책을 빌려보게 할 수 있다면 아이가
그저 집에 앉아 안전하게 책을 보길바라는 입장에서는
최적이라는 거다.
그래서 그런지, 보통 오후8시쯤 대여 주문이 많이 들어온다.
이걸 몇번해보면 뭐가 잘 빌리는 책인지 조금은 감이온다.
그리고 고전명작이라 하던가? 옛날우리시대의 재미있었던
책을 빌려보거나 살수도 있으니까
괜찮은것같다.
엄청난 수익을 위해서 책을 구매하는건 무식한것 같고
그저 천천히 하며 손익 분기점을 넘는것에 집중 해보자.
도서관명 "어후" 를 검색하면 내 도서관이 나온다.
https://woodo.page.link/oUqq
#도서관 #대여 #파이프라인 #수익 #불로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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