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속담 2

경제적자유로 가자 2024. 12. 5. 20:17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 말을 잘하면 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뜻.
  •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 괴로운 일을 빨리 끝내는 것이 낫다는 뜻.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눈에 띄는 행동을 하면 비난받거나 불이익을 당한다는 뜻.
  •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 절박한 상황에서는 하찮은 것이라도 의지하려 한다는 뜻.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는 일을 비유.
  •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작은 나쁜 행동이 점점 더 큰 잘못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말은 빠르게 퍼지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뜻.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아무리 쉬운 일도 협력하면 더 수월하다는 뜻.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배울수록 겸손해지는 사람을 비유.
  • 병 주고 약 준다
    → 해를 입히고는 도와주는 척하는 것을 비유.
  • 빛 좋은 개살구
    → 겉만 번드르르하고 실속이 없다는 뜻.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이끄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
  • 새 발의 피
    → 아주 적은 양이나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
  •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
    → 주변에서 보고 듣기만 해도 어느 정도 배우게 된다는 뜻.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릴 때 몸에 밴 습관은 평생 이어진다는 뜻.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일이 벌어진 후에야 대비책을 세우는 어리석음을 비유.
  •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 일이 성사되려면 양측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뜻.
  • 쇠뿔도 단김에 빼라
    → 일을 미루지 말고 제때 처리해야 한다는 뜻.
  • 수박 겉 핥기
    → 내용은 모르고 겉만 대충 보고 판단한다는 뜻.
  •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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