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소득 스토리

달러 매수를 통해 리얼티인컴을 삿다. 낮은 환율을 통해 삿고.당연히 고환율이 되자리얼티인컴은 예상대로 하락세를 탓다.일단 그냥 뒀다. 큰 하락은 아니였다.일단 이걸 묵혀서 새로운 파이프 라인을 다시 만들어보려고 한다.급등을 할 기회는 그간의 경험과 뉴스들을 봐서 알긴안다. 급락을 한다쳐도 상장폐지는 없을것이라 생각할정도로일단 리얼티인컴은 탄탄한 편이다.인구는 계속 늘고 작지만 거주지는 다들 필요한 상황이다.그리고 다른 파이프 라인도 생각해보고 있다.원래 했던 코카콜라 매입도 생각하는 중이다. 간단하게 사이트를 만들어 사이트 배너를 달아주고 광고비를 받는 등의 활동을 하며 느낀것은투자도 좋지만 단기간에 작은 사업도 금전적으로 돈을 얻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으로사업의 길도 생각중이다. 투자공부는 안해도된다.공부..

요새 이것저것 하다보니 AI음악 저작권 등록에 소홀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수익이 저조하다. 잘못하다가는 투자대비 수익이 조금도 나오지 않을까 근근히 올리는 중이다.이것도 박리다매라고 생각하고 박고 있는 중인데 포기하지 않고 박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 한것 같다. 지금까지 본다면 수익이 나긴 났다. AI 영상과 음악을 통해 유튜브를 하고 있으니, 사실상 이게 아니여도 음악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그리고 유튜브 라는 장르이기에 음악을 빠르게 올릴수가없다. 그런 점에 있어 저작권 음악 등록은 업로드에 괜찮은 편에 속한다. 내가 아직 인지도가 없어서 라는 것 보다는원래 취지대로 박리다매로 가야한다.현재 까지 음원을 등록한것은 약 3천개에 달한다. 세계적으로 검색하는 걸 생각해보면 "얻어..

작년과 비교해 우리집은 도서관의 수익은 저조한 편이다. 게다가 그전에 없던 중고책이나 직접 맡긴 책이 빌려가지 않으면 폐기해야하는 상황이라 솔직히좋지 않는 상황이다. 결국 지금은 중고책을 가져와 넣거나 하는건 완전히 발을 뗏다. 그냥 우도샵이라는 자기들이 운영중인 채널에서 새책을 구매해 채워넣고 있다.한달에 수익이 나는 것에 조금 떼어내서 말이다. 이게 맞는 건가 싶긴한데 작은 수익이 나고있고, 내 도서관의 쿠폰을 사용해 반값으로 빌려가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내가 손해를 본다 라는 느낌보다는 싸게 빌려 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조금은 뿌듯하다.그래서 주기적으로 쿠폰을 이쪽 블로그에 달아놓고 있다. 뭐든 좋다. 지속적으로 나갈 수 있다면 내가 수익을 조금 보더라도 유지 해보고 싶다. 아참, 이제는 다른 유튜..

나는 유튜브를 3개 돌리는 중이고최근 4번째 수익창출 도전중 망해서 좀 짜증이나고 있다. 일단 유튜브는 음악과AI를 합쳐서 만든 이미지를 보여주는 채널을 운영중이다. 스테이블 디퓨저를 기반으로 만드는 이미지인데, 최근 유튜브 구독자가 50명이 늘었고 작지만 조회수에대한 수익도 늘었다. 소액이지만, 일단 이게 말그대로 박리다매, 형식으로 그냥이미지와 음악을 다 때려넣다 보니그냥 지나치다 마음에 들어 누르는 것 같다. 쇼츠가아닌 롱영상이다보니 그리 평균 조회수는 크지 않지만꾸준하다, 그리고 진심어린 댓글을 달아줘서 그런가 반응도 나쁘지는 않는 것 같다. 이쪽 티스토리 블로그는 아니지만 서브로 돌리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수익창출을 목적으로동영상 설명에 링크를 달아서 사진을 직접 영상이아닌 게시물로서 볼 수 있도..

내가 작년에 벌은 유튜브 수익은 작다 그래봤자 180달러이고도서관으로 번돈이 95만원외화로서 저작권료를 받은게 2만 3만 정도 정말 저조 하다.. 그래서 세금신고를 하기 위해 국세청에 전화를 걸었다. 국세청은 세무서 쪽으로 안내했고사업자 신고없이, 신고 가능하다고 해서 각 성격에 맞는 사업자 코드를 선택해서 신고했다. 26만원의 세금을 뚜두려 맞았다. 95만원의 우리집은 도서관 수입이 가장 컷던게 문제였던 것 같다.그래도 번건 번거니까 신고해야지 즉 130만원정도의 금액을 신고하고 26만원을 냈다.사업자를 신고할 만큼이면 몰라도 그건 아니니 사업자는 내지 못하겠다. 사업자 없이도 인터넷 배송등의 판매 사업도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그래서 그걸 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