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치 포트폴리오다.
아는사람은 다 아는 그어플
궁금하면 더 리치 어플을 받아보세용.
나는 대부분의 주식이 필수소비제에 몰려있다.
여러분들도 포트폴리오상 여러가지 주식들을 가지고 있을것으로 안다.
내가 미국주식 포트폴리오중 코카콜라를 주로 모은 이유는 단순했다.
1.코로나가 터져도 콜라는 팔린다.
2.100년이후에도 있을 주식이다.
3. 콜라는 맛있다(?)
4.주식계의 안전자산.
주식수는 코카콜라가 62주로 많다.
그이후로는
데이터센터.(서버)
담배.
테슬라.
기름.
통신회사.
항공(관광).
크루즈선박(관광).
맥도날드.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배당금을 받아서 주식수를 늘려가는게 목표로.
코카콜라 100주가 작은 목표다.
그리고 펩시와 스타벅스 같은 흔히 보이는 주식을 매입할 예정.
차트, 지수 이런거 다 좋지만 전망과 현재가 좋은 주식을 골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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