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야기

 

유튜브는 사실상 돈이 들지 않는,  시간이 드는 불로소득이다.

 

물론 여기서 각종 법률, 저작권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장점은 수틀리면 올리지 않으면 되고

 

올리지 않고 걍 버려둬도 알아서

누군가 방문하여 돈을 쌓고간다.

 

 

대충 3개 유튜브에서 도합으로 100원이 나온다 치자.

난 100원을 기반으로 너무 뭣 같네 하고 그만뒀고

 

그리고 잊어버렸다가 하루 100원이 어느날 보니 쌓여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100원으로 다른 곳에 투자해서 늘리면 된다.

 

그래서 늘려가면 된다.

 

혹시 자기가 대충 눈길 끌만한 것이 있다면 시도해보길 바람.

 

어쩌면 자기 잠재력이 하루 1000원을 벌어다 줄만한 것일 지도 모름.

 

https://im.newspic.kr/ctvpP87